저도 제 닉에 대해 주제 넘는 제 생각을 써 봅니다.
별 : 별을 바라보는 아이의 마음으로
꽃 : 꽃을 기르는 촌노의 마음으로
바 : 바라는 것 없는 빈 마음으로
람 : 람보가 아닌 보통사람으로 살고프다.
이 세상은 너도 나도 특별한 사람을 꿈꿉니다.
그러나 이 시대에 진정으로 특별한 사람은 격랑의 물결을 조용히 바라보며
유유자적하며 살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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