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
자고 깨었는데 팔을 깔고 잤던 모양입니다.
오른팔이 팔목에서 손가락까지 저리고 아프더군요.
눈을 뜨고 순간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리를 들어 올려 한군데혈을 10초 정도 긁어 주었습니다.
금방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말짱해지더군요.
소발로 쥐를 잡은 것인지 아니면 맞는 것인지???
이건 체질과 관계없는 증상 대응혈입니다.
따라서 자기 체질에 맞지 않으면 장기간 지압하면 안 됩니다.
어느 혈을 어느 방향으로 지압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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