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명품 소파 모든 것은 제 자리에 있어야 가치가 있습니다. 냄새 나는 두엄조차도 논, 밭에 있으면 소중한 거름입니다. 두엄이 길거리에 있으면 혐오의 대상이 되게 마련입니다. 지난 번개에서 애완견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마당을 뛰어 놀아야 하는 개가 아파트에서 지내는 것이 과연 사랑하는 .. 세상사는 이야기 2018.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