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후보 찬조 연설 고 안치범 어머님 글 옮김 2016년 9월 원룸에서 화재가 났을 때 목숨을 걸고 자고 있는 사람들을 깨우고 자신은 질식사한 안치범이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남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받친 의인으로 대전 국립현충원에 모셔졌지만 부모에게는 마음에 묻혀있을 겁니다. 그 어머님께서 오늘 아침 문재인후보의 찬조.. 좋은 글 2017.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