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에
"자식을 위해 아무리 많은 책을 지어도 자식들이 다 읽지 못하고,
수 없이 많은 재산을 모아 물려 주어도 자식들이 다 쓰지도 못하니,
진정으로 자식을 위한다면
덕을 베풀어 그 공덕을 물려주는 것이 최선이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도인과 종교인들이 수도를 하고
종교를 세상에 널리 유포하는 것은
세상이 더욱 행복해지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종교를 갖지 않고 큰 도를 깨우치지 않았더라도
작은 행복을 나누어 주어
세상을 조금이라도 비출 수 있다면
하나님을 믿는 것과 부처님을 받드는 것 이상의 복을 짓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범위에서
작은 사랑이나마 베풀 수 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입니다.
세상을 보다 바르고 밝게 만드는 것은 깨어 있는 자들의 몫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든 천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제 개인 모임(www.dobase.net)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후원금을 내 주신 분들에게 쓴 글입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일을 많이 하시겠지만 이 글을 읽고 탄력 받으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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