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진단차트
나이 : 52 키 : 174 몸무게 : 82
1. 당신은 앞으로 살이 쪘으면 좋겠다.( )
살이 빠졌으면 좋겠다.( 0 ) 지금이 적당하다.( )
2. 당신의 체중에 최근 변화가 있었습니까?
살이 찌고 있다.( ) 살이 빠지고 있다.( ) 변화 없다( 0 )
3. 당신의 성격은 어떤 편에 속한다고 생각됩니까?
급하고 참지 못한다.( ) 내색 못하고 참는다.( 0 )
4. 평소 추위나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신가요?
추위를 많이 탄다.( ) 더위를 많이 탄다.( 0)
5. 밤에 이불을 덮고 주무시나요?
꼭 덮고 자야한다.( 0) 더워서 덮지 않는다.( )
6. 평소 얼굴로 열이 달아오르는 느낌이 있으신가요?
있다.( 0 ) 없다.( )
7. 평소 손발이나 아랫배가 찬편인가요?
(손, 발, 아0랫배)가 차다. 차지 않다.( )
8. 어떤 종류의 음식을 먹었을 때 불편함을 느끼시나요?
차가운 음식.( 0 ) 맵거나 뜨거운 음식.( )
9. 신체의 일부가 떨리거나 경련이 생길 때가 있나요?
있다.( ) 없다.(0 )
10. 현재의 불편한 증상이 밤에 심한가요 낮에 심한가요?
밤에 심하다.( ) 낮에 심하다( )
11. 현재의 불편한 증상이 특히 심해지는 계절이 있나요?
봄( ) 여름( ) 장마철( ) 가을( ) 겨울( )
12. 흐리고 비오는 날 몸이 무겁다고 느껴지나요?
그렇다( 0 ) 아니다( )
13. 평소 안색은 ?
흰색( ) 검은색( ) 붉은색( 0 ) 황색( ) 청색( )
14. 체형을 구분한다면 ?
근육질( 0 ) 물살체질 ( ) 보통 ( )
15. 좋아하는 음식맛 ?
신맛 ( ) 매운맛 ( ) 단맛 ( 0) 쓴맛 ( ) 짠맛 ( )
저는 52세 남자입니다 평소에는 이상없는데 운동을 하던지 땀을 흘리면 몸 곳곳에 좁쌀만하게 빨갛게 올라오며서 가렵습니다 조금지나면 괞찮아집니다 크게불편은 없으나 샤워할때 다른사람보기에 좀 그렇네요
그리고 평소에 등 부분이 잘 가렵고 각질같은게 일어납니다 왜그런지 치료방법은 없는지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토목실증인 것 같군요. 한의학에서 그런 경우를 습증이라고 합니다. 과도하게 살이 찐 경우에는 체내의 열이 외부로 쉽게 발산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증상이 나타나곤 합니다.
즉 운동이나 기타 체내에 열이 많이 날 경우 피부를 통해 발산을 해야 합니다. 원활한 발산이 되지 않으면 피부에 열이 몰려 발진이 생기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살을 빼는 것입니다.
삼부혈로는 소택혈과 부류혈 중 몸에 열도 많으시므로 소택혈을 권합니다. 평소 상양혈을 늘 보하시고 음식 조절을 통해 살을 빼도록 하십시오. 몸에 열이 많은 경우 지음혈을 보해 주면 소양감이 좀 나아질 것입니다.
음식은 가급적 시고 단 것은 피하세요. 담담한 것이나 매운 것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칡차를 늘 드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운동은 늘 하시는 것 같으므로 별도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태양소장경 소택혈(화수금 삼부혈) 보하는 방향
수양명대장경 상양혈(금금금 천부혈) 보하는 방향
족태양방광경 지음혈(수수금 이부혈) 보하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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