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랭글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오프라인 지도가 조각지도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만드는 방법도 바뀌었는데 결정적인 것은 상세지도가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ㅠㅠ
저는 모든 구간을 다 다운 받았으므로 5미터만 벗어나면 확인될 수 있을 정도로 정밀한 지도를 만들어 두었는데, 최근 변경된 조각지도에서는 정밀한 것을 만들 수 없도록 바뀌었답니다.
이점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의 트랭글 오프라인 지도 저장 위치 :
스마트폰/phone/tranggle/openmap/maps/
가장 쉬운 방법은 인터넷 검색으로 오프라인 지도 파일을 찾아서 위 폴더에 복사한 지도를 복사하면 됨.
스마트폰의 트랭글 오프라인 지도의 파일 형식은 *.sqlitedb임.
참고로 핸드폰에서 내트랙함은
스마트폰/phone/tranggle/track/climp/upload/
입니다.
위 폴더에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트랙을 복사해 넣으면 됩니다.
인터넷 GPS공유 사이트 http://www.everytrail.co.kr/
에 가시면 많은 트랙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백두대간 오프라인 지도는 댓글에 메일주소를 남겨 주시면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먼저 트랭글을 다운받아 설치해야 됩니다.
설치하면 좌측 위와 같은 트랭글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이하 트랭글에서 오프라인 지도를 사용하는 방법
이제 트랭글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트랭글 첫 화면입니다.
트랭글을 실행하려면 내 위치를 공유해야 합니다.
위 화면에서 운동기록을 클릭합니다.
운동기록 첫 화면입니다.
맨위 좌측의 운동기록을 터치합니다.
운동기록을 터치하면 위와 같은 하부 메뉴가 보입니다.
운동기록, 지도보기, 내트랙함, 다운로드 중
지도보기를 터치합니다.
지도보기 첫화면입니다.
위 화면에서 지도선택을 터치합니다.
지도선택을 터치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오프라인 지도를 터치합니다.
네이버지도를 선택하면 보통 하루에 0.5G바이트씩의 데이터가 나갑니다.
오프라인지도를 터치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위 화면에서 자신이 원하는 오프라인 지도를 선택하면 됩니다.
오프라인 지도를 선택하면 지도가 표시되는데 현재 자신의 위치와 멀리 있다면 화면을 축소하여 지도가 있는 위치로 촛점을 옮기고 나서 다시 확대하면 됩니다.
위에서 복성이재-봉화산-월경산-중치가 나오는 지도를 선택한 경우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
GPS에서 현재 내 위치를 기준으로 표시되므로 산 아래에 있지 않은 경우 위와 같은 화면이 됩니다.
이때 우측 상측에 있는 지도이동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선택한 지도의 중심으로 화면이 이동합니다.
위 사진에서 자신이 산행을 하려고 계획한 위치로 이동합니다.
현재 자신의 위치가 산 아래에 출발점에 있다면 맨 위 지도선택에서 바로 그 위치에 현위치가 나타날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상부에 있는 운동기록을 터치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내트랙함을 터치합니다.
내 트랙함을 터치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산행하려는 트랙을 선택하여 터치하면 됩니다.
참고로 핸드폰에서 내트랙함은
스마트폰/phone/tranggle/track/climp/upload/
입니다.
위 폴더에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트랙을 복사해 넣으면 됩니다.
인터넷 GPS공유 사이트 http://www.everytrail.co.kr/
에 가시면 많은 트랙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의 지명을 우측 상단의 검색창에 써 넣고 검색하면 많은 트랙이 나옵니다.
이들 트랙중 자신이 가고자 하는 코스와 같은 것을 다운로드하여 위 폴더에 복사해 넣으면 됩니다.
http://www.everytrail.co.kr/ 사용법은 다음 기회에 설명합니다.
내트랙함에서 백두대간 복성이재육십령을 터치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바뀝니다.
트랙을 저장한 사람의 기록이 나오고 아래에 트래킹, 지도, 삭제 메뉴가 보이시죠.
아래에서 트래킹을 터치하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먼저 오프라인지도를 열어 놓은 곳에 먼저 산행을 한 분의 트랙정보가 나타납니다.
이제 산행을 하면서 트랙을 벗어났는지 유무를 확인만 하면됩니다.
갈림길이 없는 곳에는 자주 확인할 필요가 없지만, 정상부나 갈림길이 많은 곳에서는 반드시 확인을 하는 것이 알바를 피하는 지름길입니다. 실제로는 10미터만 벗어나도 경로와 다름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산행을 하면서 길을 잃을 염려는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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