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오늘 가평에 있는 칠십육만오천볼트 신가평변전소를 시찰가서 땡볕에 돌아다니느라 얼굴이 많이 탓습니다. 올 여름 더위를 식혀줄 전력이 그 엄청난 시설을 통해 각 가정에 배달(?)될 것을 생각하면 대견하기까지 하더군요.^^
올 여름에는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고 아름다운 여름을 맞이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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