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길 풍경 올 봄 근무처가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변경되어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한다. 거리는 7km 조금 안되지만 걷기에 충분히 가까운 거리다. 자전거를 타면 25분이면 되므로 요즘은 자전거를 더 선호한다. 자전거의 단점은 엉덩이가 아프다는 것과 사진을 찍기 곤란하다는 것이다. 걷는 것.. 세상사는 이야기 2016.06.15
도봉 등축제 사진 우리 집앞으로 흐르는 방학천에 매년 열리는 등축제에 내려갔다 왔습니다. 서울시에서 실시하는 등축제의 작품들을 그대로 옮겨와 설치했기에 큰 비용도 들이지 않고 많은 구민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축제라는 것에 어울리지 않게 상인들은 없고 사람들만 가득하더군요. 오히려 .. 세상사는 이야기 201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