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길 풍경 올 봄 근무처가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변경되어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한다. 거리는 7km 조금 안되지만 걷기에 충분히 가까운 거리다. 자전거를 타면 25분이면 되므로 요즘은 자전거를 더 선호한다. 자전거의 단점은 엉덩이가 아프다는 것과 사진을 찍기 곤란하다는 것이다. 걷는 것.. 세상사는 이야기 201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