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텃밭 그리고 정원 이야기 올해는 텃밭 농사를 다시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많았던 올해입니다. 회사의 규정상 근무지를 옮겨야 하는 기간이 넘었기에 다른 곳으로 가게 되면 당연히 텃밭 농사는 포기해야 할 처지였습니다. 다행히 능력은 없지만 필요한 존재라는 인사권자의 추천에 따라 일년 더 동일 부서에서 근.. 세상사는 이야기 201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