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과 함께한 신불산 휴양림 추억여행 1984년 친구 2명과 함께 영남알프스 투어를 하던 당시에 올랐던 신불산이다. 당시에는 신비로운 색채의 파래소였다. 말 그대로 파랬다. 지금도 그 장면이 생생하다. 당시는 필름 카메라 시절이라 사진이 없지만 생각만해도 시원한 환상적인 폭포였다. 35년이 흐른 2019년 9월 18일 장모님을 .. 카테고리 없음 201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