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련

곤지암 힐링센터 16과탕 만들기

별꽃바람 2012. 5. 8. 10:08

지인이 우연히 식사하다가 소개한 힐링센터 이야기입니다.

교육 받고 오신 분이 정리한 글을 약간의 편집과 오타 수정을 해서 올려 봅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 것 같아서...

 

곤지암 힐링센터 소개

강사 : 백상진 박사님. 미국UCLA후원, 면역학박사, 운동학박사, 증상치료의학박사, 자연치료의학박사

 

미국에서는 자연치료의학이 인기리에 성황인데요. 백박사님 강의가 비용이 보통 5,000불을 지불하고, 5박6일에 숙박까지 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수료한 것이 평생 건강을 위해서 큰 수확이며, 제일 잘한 일이라 확신합니다.

 

의학의 학문적 고찰 :

1. 증상치료의학 Alcopathic Medicne (멸균의학이며, 감기, 에이즈, 사스는 약으로 못 고친다. 그런데 현대의학에서는 멸균의학이라면, 쪽을 못쓴다.

2. 자연치료의학 Naturopathic Medicine 가 있는데 여기서는 자연치료의학에 비중을 두어서 이야기 합니다. 근본치료의학, 몸 자체의 치유력 회복의학, 생활수정의학, 마음속에 응어리가 (굉장히 중요)있으면, 치료되지 않는다.

* 정상세포에 입력 시켜놓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면, 반드시 빨리 낫는다. 나트륨과 칼륨으로 혈압을 자동 조절하는데, 혈압약을 먹으면, 칼륨이 거의 빠진다. 그래서 평생 먹어야 된다.

과일식--하는 동안에 어떤 약(혈압약, 당뇨병)도 안 먹어도 된다. 파출부 있는데 설거지 하는 바보는 없다. 당이 심한 사람과 혈압이 높은 사람은 하루정도 과일식과 같이 먹다가 이틀째는 약 안 먹습니다. 과일에는 '유리단당류'(Free Monosacchaide)가 있어서, 암세포가 생기면 정확히 알아보는 백혈구가 2개있는데 내추럴킬러스라는, 스트레스, 불안감, 과식하면 암세포를 못 죽인다. 이떄 현미경으로 보면 쪼글쪼글해져 있다가 유리단당류(과일)가 들어가면 순간 탱글해져서 흡수한다. 알콜을 한잔 먹으면 피에서 한 방울이 없어지도록 할 때까지 백혈구가 활동 멈춘다.

실제로 과일식 3일 하는 동안에 당뇨병환자가 지수 300 이었던 사람이 3일후에 재보니, (150-100)까지 내려가는 사례가 부지기수임을 목격 했음. 저도 고혈압 전단계였는데 과일식후(123-81)이더군요.(정상 120-80)

과일식-- 몸이 가장 빠른 시간으로 회복됩니다. 3일 과일식 하는 동안에 암환자, 류머치스, 고혈압, 당뇨병, 알레르기 등 오만환자가 다모였는데도 약을 끓고 과일식 하는 동안에 100명중에 단두명이 잠깐, 실신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한명은 저녁에 바나나 먹은 것이 급체(병이3-4가지 있음)해서 집으로 돌아갔고, 한명은 오르막길에 오르다가, 숨이 들이마시는 것 보다, 내쉬는 발란스가 안 맞아서 잠시 실신, 금방(30분정도) 깨어나는 일이 있었어요..

과일식한 후에 주의사항은 비행기나, 높은 산은 당분간 조심하라네요. 숨쉬기 발란스가 약간 안 맞을 수 있다고, 과일식후에도 계속 세포가 몸의 균형을 한동안 계속 맞추어 주는 일을 하는데요. 부부관계를 하면 그 활동을 멈춘다고 합니다(당분간 금지)

 

과일식 요령 : 식사시간은 규칙적으로, 아침 8시에 한 가지 과일만, 사과, 오렌지, 토마토, 바나나, 배, 포도 중에서 한 가지만 택해서 마음껏 먹음. 점심은 오후1시에 아침에 먹지 않은 과일로 택해서, 저녁은 오후 6시에, 먹고, 저는 아침에 토마토 3개 먹고, 점심은 포도로 먹고, 저녁은 바나나3개 먹었어요.

식사시간은 5시간 간격으로 먹습니다. 과일식 3일후에 3일 보식을 현미밥으로 100번 씹어서 잘해야 합니다. (보식할 때 양을 처음에는 두 숟갈로 조금씩 늘리면서 고춧가루나, 김치 등 자극적인 음식은 2주 후 먹음) 과일식을 7일하면 보식도 7일해야 합니다.

 

<물먹는 방법 >

힐링잠을 자면 5시 6시면 눈이 저절로 떠집니다 바로 물을 2컵을 씹듯이 천천히 먹습니다. 그리고 2시간 후에 식사를 합니다. 되도록이면, 국을 국물을 많이 먹지 말고, 사과나, 오렌지처럼 신과일은 식사 전에 먹고, 배나, 바나나 등 시지 않은 과일은 식후에 먹음. 매 식사 후 2시간 후에 (10시반-11시)물을 두잔 이상 천천히 먹습니다.

 

<얼마나 마실까?>

배설물 량 10,6컵 체내 자동 생성량 5,1컵 10,6 - 5,1= 5,5컵-6컵 6컵+ (6컵 곱하기 3분지1)2컵 = 8컵

하루 꼭 8컵의 물 마시고 더 마실수록 좋다. 커피나, 쥬스는 뺀 8컵의 물. 수도물 정수한물이 가장 좋다. 알칼리수는 3 달 이상 먹지 말라. 식후에 2시간 후에 2컵 물먹는 것을 지키라.

 

그리고 과일식후(3일-7일)에도 평생 저녁 한 끼는 과일만 먹고 건강 수칙을 지키면 평생건강이 보장됩니다(제일 중요한 것이 마음인데 나중에 쓸께요) 어때요? 어렵지 않지요? 다음에는 16과탕 만들기 (16가지과일보약)를 하겠습니다.

 

산전산후에, 수술전후에, 항암치료(티모치료)전후에 너무 좋데요. 저는 벌써 세 번이나 만들어서 온가족이 복용하고 있습니다.(시집간 딸네에..도혁이까지..ㅎㅎ) 요즘 갑자기 몸이 건강해진 것을 느낍니다.

 

<한국인의 사망률1위 질병> 간염, 간경화, 간암

<간질환 근치법>: 간을 빨리 회복시키는 방법--과일식, 감자즙, 골든씰 복용

골다공증에 칼슘이 좋다고 의사는 처방을 하지만, 고기나, 우유를 먹으면 더 나빠진다. 왜일까? 썰패이트, 포스패이트라는 독이 있어서 독을 중화 시켜줘야 한다. 그 중화 시키는 식품이 칼슘이다. 뼈에 있는 칼슘을 녹여서 중화 시키기 때문에 뼈를 더 약하게 한다. 동물성은 90%가 소화 안 된다. 몸속에서 소화력을 찾는데 그 소화력은 발암물질을 생성시킨다.

 

육식 피해 최소방법 :

1, 아보카도 과일 같이 먹고

2. 탄닌 (피스타치오에 많음) 탄고기, 생선은 발암물질생성

3. 숯가루 (고기의 80% 독성 차단한다)복용

 

화를 자주내면 아드레날린독이 중화시키는 것이 산소. 물이 H2o, 분리해서 산소 만든다. 언제 또 화낼지 모르니까 남게 만든다. 남는 것이 활성산소, 그것이 혈관을 상처 낸다. 혈관에 있는(위의수치) 기름 은 과일식 3일로 없어진다. 오늘 혈압약 안 먹었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그날 중풍 맞을 수 있다.스트레스가 그렇게 해롭다.

 

<모세 근육 재생법 >: 3개월만 하루 3km 걸으면 다 난다. 근육이 발바닥을 자극. 발바닥은 제2의 심장이다.

 

<알러지/관절염 근치법>

1.자가면역력

2. T림프구의 면역력 극대화. T림프구가 스트레스 받으면 병균 들어와도 못 죽인다. 씨스타민 호르몬이 두드러기나, 콧물, 재채기등 독소를 밀어내는데, 알러지의사가 처방하는 약은 독소를 밀어내는 작용을 못하게 만든다. 사이프러스라는 면역억제제를 처방한다. 몸에는 독약이다. 각종암을 이기려면 Natural Killer Cell (대식세포)가 활발해야되는데.. 과일에 가득 들어있다.

 

<< 16과탕 만들기 >> 과일로만든 보약

1.사과 3개. 2. 배 3개 씨는 빼고 썰어서. 3. 바나나3개 4. 귤 껍질 벗기고 조각내서 5.곶감 3개. 씨는 빼고 6. 대추1컵 작은 종이컵 7.은행 1컵. 반드시 익혀서 넣는다. 8. 건포도 1컵 9. 호도 1컵 10. 잣 1컵 11. 참깨 1컵 살짝 갈아서 12. 밤 1컵 껍질 벗겨서 13. 당근 3개. 14 무 반개 솥에 맨 밑바닥에 깐다. 15. 생강 1쪽 16. 꿀 3숟갈 (안 넣어도 달다)

 

손으로 짚어서 손등까지 생수를 넣고 처음에 30분은 팔팔 끊이고, 약한불로 큰스텐 냄비에 2시간 졸인다.

1주일--10일정도에 한사람이 다 먹는다. 매끼에 한 그릇씩 먹고 나머지 식사는 현미밥(노란콩 섞은)으로 먹는다.

산전산후에, 수술 전후에, 특히 암치료 전후(티모치료)에, 몸이 수월하게 견딘다네요.. 성장기 아이도 좋고, 건더기 먹기가 힘들면, 물을 넉넉히 넣고 재탕해서 국물만 먹어도 된다.

저 개인적으로 한약 녹용, 보약이나, 홍삼만 먹으면 간수치가 치솟아서 보약을 못 먹는데요. 과일보약은 간수치도 안 올라가고, 지금 10일째 먹었는데 벌써 효과가 좋아요. 체력이 너무 좋아진 것 같아요. 회원님들 정성껏 만들어서 복용해 보세요. 세포가 너무 너무 좋아한답니다.

지금까지는 서론이고, 다음번에 진짜 중요한 본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마음에 대해서, 저는 눈물을 흘리며, 강의를 필기하면서, 너무 감동을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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