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련

[스크랩] 코골이 방지 방법

별꽃바람 2015. 8. 12. 22:15

녹음파일을 맨 아래 삽입했더니 열리는 순간 실행이 되네요.ㅠㅠ

굳이 증거가 필요 없으리라 생각되어서 녹음 파일은 삭제합니다. ^.^



개인적으로 체질적인 비염으로 늘 고생합니다. 자석을 붙이면 좋아졌다가고 떼고 생활하다가 조금만 찬 기운을 만나면 자동으로 코 속의 수도꼭지가 열리는 체질입니다.ㅠㅠ 정말 완치가 쉽지 않네요. 급성으로 콧물이 나면 어제를 보하고 척택을 사하면 콧물은 멈추므로 큰 불편은 없습니다.


근본 치료를 위해서는 폐를 보하고, 위경을 사하는 자석을 장기간 붙여야 하는데 성격이 게을러서 쉽지 않습니다. 코가 멈추고 불편함이 없으면 자석 붙이는 것이 귀찮아져서 근본치료는 요원한 실정입니다. 전에 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비염이 완전히 해결된 단계에서는 코골이도 멈춥니다. 그 당시는 유리공주의 증언이었는데, 최근에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녹음을 해 보았습니다.


평소에도 코를 조금 골지만, 술을 마시면 훨씬 심해지는 코골이입니다. 그래도 아주 심한 분들에 비하면 애교 수준입니다.^.^ 어떻든 불면증에 시달리는 유리공주 입장에서는 매우 짜증나는 소리인 것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간단한 방법으로 코골이를 멈추는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시면 테이프을 입술 수직으로 붙여서 입을 막고, 콧등 끝쪽에 양빰쪽으로 수평으로 테이프를 붙이면 된다고 나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방법은 조금 창피한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대신 원형자석을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콧등에 안경 코받침이 닫는 부위에 원형자석의 N극이 닿도록 양쪽에 붙이는 것입니다. 물론 잠자기 직전에 붙입니다. 시험해 본 결과 확실하게 효과가 있더군요. 증거는 첨부 녹음파일 참조하세요.^.^ 


첨부한 녹음파일(삭제)에서 자석을 붙이고 기록한 것은 잠자기 전 술을 마시고 잔 날의 기록입니다. 일부러 술을 마신날 코를 더 많이 크게 골기 때문에 그런 날을 골라 시험을 해 보았습니다. 물론 술 안 마신날도 자석을 붙이고 시험을 했었고요.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들은 간단한 방법이므로 적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소개해 봅니다. 물론 체질이나 코를 골게 되는 원인에 따라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방법은 콧등의 안경 코받침이 닫는 부위에 원형자석 N극이 피부에 닿도록 사진과 같이 붙이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사암침법과는 전혀 무관한 내용입니다. ^.^ 사암침법으로 고치려면 각자 체질에 맞게 자석을 붙여야겠지요. 위에 설명한 것처럼 저의 경우 폐정격, 위승격처럼 말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金烏김홍경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별꽃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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