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련

KSNS 소개 및 용어 정리

별꽃바람 2018. 1. 22. 12:04

KSNS 소개 및 용어 정리

 

창안자 : 서울 출생 독일거주 김세연

KSNS : Kim Sicherheit und Schutx Neven System(안전보호 신경 시스템)

주요 개념 : 기압 또는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여 우리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무의식 신경을 일깨우고 근육을 강화시켜 무너진 밸런스를 잡아서 몸이 스스로 치료하도록 하는 방법임.

건강을 위한 기본 수칙 : 신발을 발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폭이 넓은 것을 고른다. 절대 깔창은 깔지 않는다. 목양말은 피하고 긴 양말이라도 조이는 것은 안쪽을 잘라서 신는다. 몸의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 교통사고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술은 하지 않는다.

 

여기서 사용하는 용어

감각수치 : K1 K10

- K1 : 눈꺼풀이 부딪치는 정도의 감각

- K2 : 입술이 부딪치는 정도의 감각(K2 까지는 불쾌감은 없음)

- K3 : 손등에 파리가 앉아 있는 정도의 감각(불쾌감이 시작되는 단계)

- K4 : 손가락을 최대한 벌릴 때 느끼는 감각

- K5 : 엄지와 소지를 제외한 세 손가락을 반대 손가락으로 누를 때 느끼는 감각

- K6 : 팔을 베고 자다 일어나 저리는 느낌(여기부터는 병원에 가야 한다는 느낌, 좌골신경통)

- K7 : 손가락으로 가볍게 꼬집는 느낌(암환자들이 느끼는 통증 시작)

- K8 : 손가락으로 강하게 꼬집는 느낌

- K9 : 의지로 참을 수 없는 통증

- K10 : 사람이 기절할 정도의 통증

 

병이 잠복되는 기간 : 수키기간 1, 2, 3단계

수키의 의미 : 병이 숨어서 키워서 나간다.

- 수키기간 1단계 : K4 정도의 감각을 느끼는 수준

- 수키기간 2단계 : K5, 6 정도의 감각으로 반사가 느림.

- 수키기간 3단계 : K7, 8 정도의 감각으로 병원에 가면 확인 가능한 수준

힘의 단위 : KS(1kg의 힘의 의미)

스본 : KSNS에서 진단의 의미로 스스로 있는 상태를 본다.”는 뜻(진단은 의사의 용어)

병원에서 진단 결과 원인이 나오지 않은 질병의 원인을 찾아본다는 의미(주사나 약을 복용한 상태에서는 원인을 찾는 것이 불가능하다.)

스도 : KSNS에서 치료의 의미로 스스로 몸이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의미

병원에서는 약이니 기구를 사용하지만 KSNS에서는 스스로 치료하도록 도와준다.

 

통증의 4종류

오통 : 통증이 오래가는 것으로 접질린 경우, 교통사고로 다쳐서 생긴 통증

스통 : 스도할 때 손을 댈 때만 나타나고 떼면 사라지는 통증

스무통 : 손대도 아프지는 않지만 문제가 있는 곳으로 대개 차갑고 피부반응이 느림

우통 : 손을 대고 떼었을 때 잠시 개미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으로 기감

 

KSNS의 법칙에서 무의식 신경

1. 반사 작용 힘 : 외부에서 물체가 몸에 접촉되는 힘의 속도는 0.3초 이내로 무의식과 무의지로 작용하는 반사 운동. 0.5초 후에는 의식과 의지로 작용함(무의식 신경을 다치거나 노인의 경우는 0.40.5초 느리게 작용됨)

2. 브레이크(제동) 작용 : 의식적으로 근육을 움직일 때 한계점에 이르면 더 이상 움직이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 무의식 신경이 고장 나면 브레이크 작용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통증을 유발한다.

3. 몸에 균형을 잡아주는 작용

4. 손과 발에 외부의 힘이 작용할 때 근육의 강약, 움직이는 속도는 손가락과 발가락에 있는 감각신경의 정보 제공에 따라 결정된다.

5. 무의식 신경의 고장 : 근육에서는 힘이 약해지고 심하면 마비 상태가 되어진다. 피부, 구강피부, 내장기관에서는 감지 신경이 더 예민하게 과잉정보를 전달한다.

6. 무의식 신경의 고장 원인 : 신경관, 혈관이 다쳤을 때, 주변 압력으로 축소될 경우(혈액 순환이 저하 될 경우)

7. 무의식 신경 고장의 결과는 감각 기능이 둔해진다.

아무리 운동을 해도 근육이 발달되지 않는다. 움직이는 속도가 0.40.5초 이후로 느려진다. 다른 근육과 유기적인 연결이 둔화된다. 힘이 약해진다. 경우에 따라서 통증을 느낀다. 나중에는 마비가 된다.

8. 무의식 신경이 고장 난 위치 : 두뇌가 아픈 곳은 감지할 수 있으나 KSNS의 고장난 곳은 두뇌가 알 수 없고, 타인의 KSS의 스본을 통해 찾아낼 수 있다.

9. 손으로 몸을 누를 때 K-4, K-5 상태로 감지해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환자는 K-6, K-7, K-8통증을 느낀다. 경우에 따라서는 간지럼, 가려움 등의 감각을 느낀다.

10. 무의식 감각 기능이 우둔할 경우 : 술에 취할 때, 신경계통의 약을 복용할 때, 근육이 찰 때 근육의 작동, 속도는 우둔하고 느리다.

11. 홀신경(HOL신경)은 혈관 근육 속에 분포된 신경이다.

12. 혼자 스스로 자기 몸을 KSS 방법을 절대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그것은 자기 손으로 자기를 간지럽히려 해도 되지 않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