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S 소개 및 용어 정리
※ 창안자 : 서울 출생 독일거주 김세연
※ KSNS 뜻 : Kim Sicherheit und Schutx Neven System(안전보호 신경 시스템)
※ 주요 개념 : 기압 또는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여 우리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무의식 신경을 일깨우고 근육을 강화시켜 무너진 밸런스를 잡아서 몸이 스스로 치료하도록 하는 방법임.
※ 건강을 위한 기본 수칙 : 신발을 발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폭이 넓은 것을 고른다. 절대 깔창은 깔지 않는다. 목양말은 피하고 긴 양말이라도 조이는 것은 안쪽을 잘라서 신는다. 몸의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 교통사고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술은 하지 않는다.
※ 여기서 사용하는 용어
◦ 감각수치 : K1 ∼ K10
- K1 : 눈꺼풀이 부딪치는 정도의 감각
- K2 : 입술이 부딪치는 정도의 감각(K2 까지는 불쾌감은 없음)
- K3 : 손등에 파리가 앉아 있는 정도의 감각(불쾌감이 시작되는 단계)
- K4 : 손가락을 최대한 벌릴 때 느끼는 감각
- K5 : 엄지와 소지를 제외한 세 손가락을 반대 손가락으로 누를 때 느끼는 감각
- K6 : 팔을 베고 자다 일어나 저리는 느낌(여기부터는 병원에 가야 한다는 느낌, 좌골신경통)
- K7 : 손가락으로 가볍게 꼬집는 느낌(암환자들이 느끼는 통증 시작)
- K8 : 손가락으로 강하게 꼬집는 느낌
- K9 : 의지로 참을 수 없는 통증
- K10 : 사람이 기절할 정도의 통증
※ 병이 잠복되는 기간 : 수키기간 1, 2, 3단계
◦ 수키의 의미 : 병이 숨어서 키워서 나간다.
- 수키기간 1단계 : K4 정도의 감각을 느끼는 수준
- 수키기간 2단계 : K5, 6 정도의 감각으로 반사가 느림.
- 수키기간 3단계 : K7, 8 정도의 감각으로 병원에 가면 확인 가능한 수준
※ 힘의 단위 : KS(1kg의 힘의 의미)
※ 스본 : KSNS에서 진단의 의미로 “스스로 있는 상태를 본다.”는 뜻(진단은 의사의 용어)
→ 병원에서 진단 결과 원인이 나오지 않은 질병의 원인을 찾아본다는 의미(주사나 약을 복용한 상태에서는 원인을 찾는 것이 불가능하다.)
※ 스도 : KSNS에서 치료의 의미로 “스스로 몸이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의미
→ 병원에서는 약이니 기구를 사용하지만 KSNS에서는 스스로 치료하도록 도와준다.
※ 통증의 4종류
◦ 오통 : 통증이 오래가는 것으로 접질린 경우, 교통사고로 다쳐서 생긴 통증
◦ 스통 : 스도할 때 손을 댈 때만 나타나고 떼면 사라지는 통증
◦ 스무통 : 손대도 아프지는 않지만 문제가 있는 곳으로 대개 차갑고 피부반응이 느림
◦ 우통 : 손을 대고 떼었을 때 잠시 개미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으로 기감
※ KSNS의 법칙에서 무의식 신경
1. 반사 작용 힘 : 외부에서 물체가 몸에 접촉되는 힘의 속도는 0.3초 이내로 무의식과 무의지로 작용하는 반사 운동. 0.5초 후에는 의식과 의지로 작용함(무의식 신경을 다치거나 노인의 경우는 0.40.5초 느리게 작용됨)
2. 브레이크(제동) 작용 : 의식적으로 근육을 움직일 때 한계점에 이르면 더 이상 움직이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 무의식 신경이 고장 나면 브레이크 작용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통증을 유발한다.
3. 몸에 균형을 잡아주는 작용
4. 손과 발에 외부의 힘이 작용할 때 근육의 강약, 움직이는 속도는 손가락과 발가락에 있는 감각신경의 정보 제공에 따라 결정된다.
5. 무의식 신경의 고장 : 근육에서는 힘이 약해지고 심하면 마비 상태가 되어진다. 피부, 구강피부, 내장기관에서는 감지 신경이 더 예민하게 과잉정보를 전달한다.
6. 무의식 신경의 고장 원인 : 신경관, 혈관이 다쳤을 때, 주변 압력으로 축소될 경우(혈액 순환이 저하 될 경우)
7. 무의식 신경 고장의 결과는 감각 기능이 둔해진다.
아무리 운동을 해도 근육이 발달되지 않는다. 움직이는 속도가 0.4∼0.5초 이후로 느려진다. 다른 근육과 유기적인 연결이 둔화된다. 힘이 약해진다. 경우에 따라서 통증을 느낀다. 나중에는 마비가 된다.
8. 무의식 신경이 고장 난 위치 : 두뇌가 아픈 곳은 감지할 수 있으나 KSNS의 고장난 곳은 두뇌가 알 수 없고, 타인의 KSS의 스본을 통해 찾아낼 수 있다.
9. 손으로 몸을 누를 때 K-4, K-5 상태로 감지해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환자는 K-6, K-7, K-8통증을 느낀다. 경우에 따라서는 간지럼, 가려움 등의 감각을 느낀다.
10. 무의식 감각 기능이 우둔할 경우 : 술에 취할 때, 신경계통의 약을 복용할 때, 근육이 찰 때 근육의 작동, 속도는 우둔하고 느리다.
11. 홀신경(HOL신경)은 혈관 근육 속에 분포된 신경이다.
12. 혼자 스스로 자기 몸을 KSS 방법을 절대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그것은 자기 손으로 자기를 간지럽히려 해도 되지 않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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