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가 없어서 걍 퍼왔습니다.
올해는 정말 욕심 없이 살고 싶습니다.
최대한 비우고 살려고 마음을 먹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대하면 바로 바뀌는 바람 같은 마음ㅠㅠ
수양이 덜 된 탓이겠지요.
사회 속에서 홀로 독야청청할 수 없기 때문이겠지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비우는 연습을 할 생각입니다.
잘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가난한 마음으로 늘 풍요로운 2006년이 되시기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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