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11일 영국 "네이쳐" 서울대 조작위와 반대내용 발표
조작위의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황교수팀 배반포 71개 수립.(예비,본실험 합계 40+31=71)
"네이처" 뉴캐슬 대학 배반포 단 1개 수립.
그러나 뉴캐슬 대학의 이 1개조차도 체세포 복제 배아가 아닌 것이다.
■ 황교수팀의 "원천기술 독창성 없고 독보적이지 않다" 정명희 최종 보고서와 반대내용 발표 [KBS 보도 영상]
뉴캐슬대학은 체세포 복제 배반포를 만든일이없다.
서울대 조사위장 정명희 완전 허위발언.
<뉴캐슬대 어떤 연구성과 냈나>
[연합뉴스2006.01.11 00:56:29] (런던=연합뉴스) 이창섭 ?커?lt;/P>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정명희 위원장이 10일 영국 뉴캐슬 대학을 사례로 들어황우석 교수 팀의 원천기술을 부정함에 따라 이 대학이 지난해 어떤 연구성과를발표했는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BBC방송 인터넷판에 따르면뉴캐슬대학 연구팀은 지난해 5월19일 영국 최 초로 인간배아를 복제했다고 밝혔으나 연구 방법에는 황 교수팀과 미묘한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뉴캐슬대학의 앨리슨 머독 박사와 미오그라그 스토이코비치 박사는 11명의 여성으로부 터 얻은 난자에서 유전물질을 제거하고 대신 배아줄기세포에서 나온 DNA를 주입했다. 체 세포에서 추출한 핵이 아니라 배아줄기세포의 DNA를 넣었다는 점이 다르다. 이런 방법으 로 만든 복제배아 가운데 3개가 실험실에서 3일까지 살아남았다. 그 중 1개는 5일까지 생 존했다.
머독 박사와 동료들은 얼마나 빨리 난자를 채취해 조작하느냐가 배아복제의 성공에 결정 적으로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5일을 생존한 복제배 아의 경우 난자 채취 및 조작에 걸린 시간은 15분이었다. 머독 박사는 BBC와 인터뷰에 서 "우리는 세포에 기초한 치료법을 환자에게 적용할 때까치는 최소한 수년이 걸릴 것이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고 스토이코비치 박사는 "긴 여정을 이제 막 시작한 것 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lcs@yna.co.kr 연합뉴스
美학계 "줄기세포 연구 미국이 승리할 기회"
(워싱턴=연합뉴스) 이기창 특파원 = 미국의 인간 복제배아 줄기세포 연구 전문가들은 황우석 교수팀의 연구결과가 거짓으로 밝혀짐에 따라 줄기세포 연구경쟁이 원점으로 되돌려졌으며, `미국이 승리할 기회'가 다시 온 것으로 기대했다.
황교수팀의 강력한 경쟁자로 꼽혀온 로버트 랜자 어드밴스드 셀 테크롤로지(ACT) 의학개발 담당 부사장은 10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2004년 황교수팀의 줄기세포 논문 발표 이후 중단됐던 이 분야 연구를 재개할 것"이라고 말해 이 분야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랜자 박사는 "2003년 말 우리는 복제배아 줄기세포 확립 직전까지 갔으나 황교수팀이 2004년 세계 최초로 이를 수립했다는 논문을 제출하면서 투자자들이 자금을 회수하고 난자 기증도 끊겨 연구를 계속할 수 없었다"고 그간의 상황을 설명했다.
랜자 박사는 황교수의 논문 때문에 "우리 회사는 거의 문을 닫을 지경에 처했고 수년간 이를 연구해온 다른 연구자들도 같은 처지에 놓였다"며 "그러나 경쟁은 다시 원점으로 되돌려졌고 우리가 이길 기회가 다시 왔다"고 기대했다.
랜자 박사팀은 2001년 세계 최초로 인간 배아를 복제해 명성을 날렸으며 황교수팀이 2004년 사이언스지에 줄기세포 첫 논문을 발표하기 이전까지만 해도 이 분야 연구의 선두주자로 알려졌었다.
랜자 박사는 2004년 이후 경영난 타개를 위해 회사 구조를 개혁하고 윤리분야와 법률 자문가들을 확보하는 등 "줄기세포 연구 재개를 다시 시도하는데 필요한 자원을 확보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랜자 박사는 황교수팀의 거짓 논문 때문에 "불행히도 타격을 받은 사람들이 많으며, 특히 아주 책임있고 올바르게 연구에 열중한 한국 과학계가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그러나 "이는 옳지 않은 일이며 (황교수 사태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복제과학자들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거듭 평가했다.
하버드대 의대의 조지 데일리 교수도 복제배아 줄기세포 연구 경쟁이 다시 시작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데일리 교수는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복제배아 줄기세포를 만들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이것을 만들어내는건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스탠퍼드대학의 어빙 와이스만 교수도 "황교수가 그렇게 뛰어난 업적을 낸 상황에서 연구를 계속하는 것은 비윤리적이라고 생각해 연구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었다"고 말해 이 분야 연구를 재개할 것임을 시사했다.
ACT의 랜자 박사팀 이외에 하버드대의 데일리 교수팀과 케빈 에간 교수팀이 줄기세포 연구 경쟁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으며, 이안 윌머트 교수가 이끄는 영국 뉴캐슬대 연구팀 등도 이 분야 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미국 언론은 예상했다.
lk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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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1 02:02
김 수 연구원의 KBS 출연 증언 <보시려면 Play 클릭>
<KBS 보도 오디오 더빙 자료 ↓↓ play 클릭>
KBS 리포트 -- 황 교수팀이 맞춤형 줄기세포는 만들지 못했지만, 줄기세포의 전단계인 배반포기 기술까지는 가지고 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줄기세포와 관련된 기술은 핵 이식된 배아를 배반포기까지 키우는 줄기세포 전 단계와 배반포기에서 세포를 꺼내 줄기세포를 만드는 줄기세포 확립 단계로 나뉘는데요, 줄기세포 전단계까지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황우석 교수팀의 서울대 조사위의 "배반포까지의 기술 인정"
보고서엔 콜로니(훨씬 더높은단계)
2004, 2005 논문 모두 줄기세포가 없다면 이는 배양을 책임진 미즈메디의 배양기술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서울대 연구소에 있는 줄기세포가 "비공개, 미분양 미즈메디수정란 줄기세포" 라는 것은 미즈메디측이 황우석교수팀 및 전 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쳤다는 실증이 아닌가?
"왜 황우석 교수를 죄인 취급하는가? 진정한 범죄자는 노성일 일당이며 황교수는 피해자 아닌가?" 국민들의 의혹이 쏠려있는 미즈메디는 왜 처음부터 무혐의 이며 거론조차 하지 않는가?
배반포 완성은 인정하고 줄기세포가 가짜이면 미즈메디의 배양기술이 가짜라는 것을 막기위해
세계 초유의 "처녀생식 돌연변이 줄기세포"를 급조 했지 않은가? 책임져야 할 것이다.
황교수팀의 사이언스 논문 기술 수준
분담팀 |
황교수팀 사이언스 논문 기술 수준 |
황교수팀
세계 최초로 배반포기 까지 성공. 미즈메디에 배반포 상태로 인계 |
|
경계선 | |
미즈메디
배양기술 없음 줄기세포 못 만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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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줄기세포 없음(미즈메디에서 줄기세포 배양과 세포선 확립 기술 없음) 또는 줄기 세포 있으되 바꿔치기 가능성 |
[노성일,윤현수,박종혁,김선종]
4명의 일당이 사진조작 방법으로 논문조작을 상습적으로 행함
YTN 보도자료 <보시려면 Play 클릭>
2005. 1. 2일 SBS 출현 안규리 교수 증언
[자막 내용]
2005. 2. 2일 미즈메디로부터 택배로 배달된 DNA sample(#2,3)
강성근 교수에게 결과를 이메일로 발송
2005. 3. 22 미즈메디로부터 DNA 상태의 sample(#4~15)을 역시 택배로 수령
강성근 교수가 직접 방문하여 모든 결과를 가져갔다고 합니다.
MBC의 한학수 PD가 미국 피츠버그에서 김선종 협박취재시 얻어낸 진술을 100번 양보하여 받아들인다 치자 안규리 교수의 증언과 같이 DNA시료 11개를 모두 미즈메디로부터 수령해서 검사를 하였다. 환자 체세포는 분명 미즈메디에서 제공한다. 그렇다면 황교수측이 수정란 줄기세포를 훔쳐서 배양을 시켰다 가정하더라도 그 걸 김선종이 모르고 배양했다고 가정하더라도 미즈메디에서 보유하고 있는 환자 체세포 DNA와의 비교 검사 결과에서 일치되게 나왔다는 얘기다
. 분명 안규리 교수의 증언에서와 같이 미즈메디에서 시료를 전달받아서 검사했는데 말이다.상습범을 두고서도 메이져 언론들은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 거론조차 하지 않는 것이 법치주의 국가인가 개법주의이지!
[연합뉴스 2006-01-11 12:06] 임화섭 홍제성 기자
황우석 교수팀의 논문조작 사실을 밝혀낸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최종조사결과를 발표한 뒤 근 한달 동안 진행된 조사활동에서 겪은 뒷얘기를 일부 소개했다.
조사위원들은 "황 교수팀의 실험 데이터 관리가 너무 허술해 도저히 제대로 된 실험실이라고 믿기 힘들었다"는 얘기와 함께 황 교수의 거듭된 `말바꾸기'에 실망감도 토로하기도 했다.
◇ `과학적 호기심'에서 1번 줄기세포 규명 = 한 조사위원은 "정체불명이었던 1번 줄기세포의 정체가 규명된 것은 순전히 위원들의 과학적 호기심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1번 줄기세포 관련 논문 데이터가 날조됐다는 사실은 이미 확인된 상태였으나 1번 줄기세포가 국내외에 알려진 수정란 줄기세포들과 DNA 지문이 일치하지 않아 정체가 도대체 뭔지 알 수 없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 때 한 조사위원이 `궁금하지 않으냐'며 정체를 규명해 보자고 제안했는데 일각에선 `이미 데이터가 가짜라는 사실을 밝혔으면 우리 임무는 다 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결국 모두 과학자로서의 호기심에 이끌려 정체 규명에 나서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 9명에서 8명으로 준 조사위 = 당초 서울대 조사위는 정명희 위원장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됐으나 위촉됐던 수의대 A교수가 사퇴해 8명으로 줄었다.
A교수가 사퇴한 것은 황 교수와 같은 수의대 교수로서 조사위 참여에 여러모로 부담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한 조사위원은 전했다.
다른 조사위원은 이달 초부터 위원 명단이 인터넷을 통해 유출된데 대해 "황 교수측이 명단 공개를 통해 부담을 주려고 했던 것 같다"며 "우리(조사위) 명단을 공개하는 것은 괜찮지만 외부 자문위원 8명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 `처녀생식' 가치 몰랐던 황교수팀 = 처녀생식에 의한 줄기세포 확립도 학계에선 주목할 만한 내용인데도 정작 이를 경험한 황 교수팀은 이에 대한 학문적 가치를 몰랐던 사실도 눈길을 끌 만한 대목이다.
조사위 일부 관계자는 미국의 호세 시벨리 박사팀이 만든 처녀생식 원숭이 줄기세포가 2002년 사이언스에 게재된 사실을 소개하면서 "황 교수팀의 인간 난자 처녀생식사례는 사상 초유의 일"이라고 평가했다.
한 조사위원은 "인간난자 처녀생식 사례는 초유의 일"이라며 "황 교수팀이 데이터를 조작하지 않고 1번 줄기세포를 제대로 연구했다면 처녀생식 줄기세포만으로도 네이처, 사이언스 등 유명 저널에 아무런 문제없이 실렸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 대부분 조사 협조…黃교수는 `언론플레이' = 황 교수 등 관련자들이 조사를 받으면서 대체로 협조적인 태도를 취했으나 황 교수는 거듭된 `말 바꾸기'와 `언론플레이' 등으로 조사위를 실망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위원들은 "관련자들은 대체로 조사에 협조적인 자세로 임했다"며 "그러나 황 교수는 조사때마다 말을 계속 바꾸면서 언론 플레이까지 하며 여론을 자기 쪽으로 돌리려고 해 믿기 어렵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황 교수가 `나는 몰랐다'며 김선종, 박종혁 연구원들을 `바꿔치기' 주역으로 공개 지목하며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려고한 모습을 보고서는 조사위원들이 인간적 실망감까지 느꼈다는 것.
한 조사위원은 "처음에는 방송사 등 메이저 언론사를 통해 언론플레이를 하더니 나중에는 종교언론, 지방신문을 이용하는 것을 보고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며 "조사위의 주요 발표가 있기 전 `물타기'를 하려는 의도였던 것 같다"고 해석했다.
[ 위의 서울대 조사위의 발언 내용중 2가지를 보자 ]
1. 처녀 생식에 의한 줄기 세포 확립을 황교수팀은 이에 대한 학문적 가치를 몰랐다!
2. 황 교수팀의 인간 난자 처녀생식사례는 사상 초유의 일 이라고 평가했다.
- 알긴 아네! 황교수팀에 의해 예수의 탄생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이거든...
위의 2가지에 대한 답을 아래 자료로 대신한다! 스너피만도 못한 X들아! 너희들이 말을 꺼낸 호세 시벨리 박사가 아래와 같이
[ 처녀생식 돌연변이 아니라고 이미 2004년 밝혔단다 ]
원문 바로가기 http://www.grg.org/breakingnews2004.htm
Seoul is First to Clone Human Embryos and Publish Method in Peer-Reviewed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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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2, 2004; Seoul, SOUTH KOREA - As reported in today's Science magazine, this achievement by a team from the National University is seen as a breakthrough for stem-cell therapy. The team included one American, Dr. Jose Cibelli of Michigan State University in East Lansing. As is the case with animal cloning, yields were not high, and the team was lucky to get a result they could publish. 16 Korean female volunteers were stimulated (hyperovulation) to produce 242 eggs, which underwent SCNT, and after five days ---> 30 blastocysts ---> of which only one produced a reproducible stem-cell line in culture. This means that we have a lot more to learn before we achieve high confidence in our methods.
[번역..]
2004년도 주요 사건을 기술한 기사이다. 이 기사에 따르면 미시건대학의 Dr. Jose Cibelli 가 황우석 교수팀과 같이 일한 내용이 나온다. Dr. Jose Cibelli 는 원숭이의 처녀생식 줄기세포 논문을 쓴 사람으로 처녀생식 분야의 일인자다.
이 사람이 황우석 교수 논문의 줄기세포를 가지고 처녀 생식 여부를 검증해서 사이언스가 최종 승인을 한 것이다. 이런 사실 관계 확인 없이 무조건 처녀 생식으로 몰아붙이려는 서울대 조사위 결과 발표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 난자가 없어 현실적으로 "재연불가" 하다 조사위 발표, 순수 기증인들이 이렇게 많은데?
‘황우석 연구지원을 위한 난자기증자 모임(http://cafe.daum.net/eh2389)’은 10일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난자제공 문제 때문에 황우석 교수의 재연기회 불가방침을 발표하자 이날 모임 이름으로 성명서를 내고 “황 박사께 재연 기회를 주고자 저희 모임 일동은 언제든 난자를 제공할 의사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뉴캐슬 대학에 가서 황우석 교수팀이 배워왔던가? 당신들이 정녕 대한민국의 기술을 의도적으로 해외로 유출하려 조작한다는 의혹도 있다. 미즈메디 노성일에게 기자회견 종료시키고 전화하라던 문신용은 캘리포니아에서 스카웃 작업이 진행중이다라는 것이 기사화 되었지 않은가?
원문 바로가기 - http://news.bbc.co.uk/1/hi/sci/tech/3481159.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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