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봄 풍경 2018년 봄도 화려하다. 인간만이 자신의 감옥에 갖혀 몸부림 칠 뿐. 중랑천에 피어난 튜우립 회사 언덕에 가득한 달래. 올해는 유난히 많이 났다. 많은 직원들이 채취를 하다보니 지금은 황폐화 됨. 내가 주범.ㅋㅋㅋ 돌단풍 비비추. 데쳐서 한나절 찬물에 담그었다가 무쳐 먹어야 함. 그냥 .. 세상사는 이야기 2018.04.18
출퇴근 길 풍경 올 봄 근무처가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변경되어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한다. 거리는 7km 조금 안되지만 걷기에 충분히 가까운 거리다. 자전거를 타면 25분이면 되므로 요즘은 자전거를 더 선호한다. 자전거의 단점은 엉덩이가 아프다는 것과 사진을 찍기 곤란하다는 것이다. 걷는 것.. 세상사는 이야기 201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