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답게 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많은 이해 관계가 얽힌 사람들 사이에서 적절하게 운신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선택을 할 일이 있을 때 나의 이익보다는 정의를 우선하면 됩니다.
수많은 현자들이 삶의 지혜를 주었지만 일상에서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욕심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떤 것도 죽어서 가져갈 수 없습니다.
다만 내가 지은 업만이 남을 뿐입니다.
복을 받으려 하지 말고 지어야 합니다.
살아있을 때 보다 많은 복을 지어야 합니다.
성공한 삶보다는 가치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상 나른한 오후 횡설수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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