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황우석박사 논란을 보며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오늘 아침에 라이트형제와 비교하는 글을 읽었는데 공감이 가더이다.
당장은 실패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먼 훗날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위대한 인물로 평가되기를 기대하며
법정스님의 글이 담긴 삽화를 퍼다 붙여 봅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굴 (0) | 2005.12.29 |
---|---|
요셉의 집을 다녀와서 (0) | 2005.12.23 |
행복한 일요일에 (0) | 2005.12.11 |
[스크랩] ☆ 환상 의 크리스마스카드 ☆ (0) | 2005.12.09 |
[스크랩] 화나고 속상할땐 이렇게 하자 (0) | 2005.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