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사랑 운영진 모임

홍경사랑 카페의 아지트 완이사랑님 가게에서 또 뭉쳤다.

오랜만에 미국 행을 준비하고 있는 육기님도 포함해서 운영진이 만났다.

늘 만나는 자리라 주식이야기, 사는 이야기, 한의학 이야기, 김홍경선생님 이야기, 그리고 정치 돌아가는 이야기 등으로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김홍경선생 강좌 종합정리 책 2권 택배도 붙이고...

육기님은 정심주님에게 공안을 열심히 탁마 받는 중인 것 같다.

벌써 남전참묘를 하시는 듯. ^.^

이야기는 많았지만 특별하게 기록할 것은 별로 없는 듯 싶다.

이날도 느린마을 막걸리 10병에 맥주 5병 

너무 많이 마셨다.

안주는 처음 시킨 닭갈비외에 나머지는 대부분 서비스로 나온 듯. ^.^

푸짐하게 챙겨 주시는 완이사랑님 덕분에 늘 풍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