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뒷 뜰에 곱게 피어있어 찍어 보았는데 하늘말나리라는 군요.
예쁘죠.
회사일을 하다 산책삼아 뒷 동산에 오르면 자연의 신비를 매일 감상할 수 있답니다.
그게 좋아서 도시보다는 시골을 찾는가 봅니다.
출세도 싫고, 명예도 싫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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