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부터 웬 대박이냐고요?
월요일이니까 대박이야기가 나오는 것이죠.
여러분들은 인생에 있어 대박을 터트린 적이 있으신지요?
제 사무실에 근무하는 선백 직원이 아침부터 흥분해서 출근했습니다.
매주 로또 복권에 투자를 하시는 분인데 작년에는 3등에 당첨된 분입니다.
최근 꿈에 노무현대통령이 웃으며 나타났다고 뭔 징조냐고 묻더니,
오늘 2등에 당첨되었다는 것입니다.
당첨금이 4,000만원...
살다보니 당첨이 되는 분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축하하는 마음으로 한주를 시작하니 괜히 저도 일주일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우리 무지개님들에게도 이런 대박이 터졌으면 합니다.
아니 멋진 분들과 늘 행복하게 사시는 여러분은
이미 매일 대박을 터트리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듯한 마음으로 행복하고 멋진 한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내용에서...
좋은 생각이 나를 바꾼다
오늘 배우자에게 먼저 이렇게 말해보라.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야, 당신을 만난 것은 행운이야!"
아이들에게도 말해보라.
"너희들이 참 자랑스럽구나, 너희들 때문에 참으로 행복하단다."
직장 동료에게도 말해보라.
"나는 당신과 함께 일하게 되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당신 스스로에게 말해보라.
"내 앞에는 언제나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언젠가 그렇게 변해있는 당신 모습을 발견하고 놀랄 것이다.
- 박요한의《여유 있는 삶을 위해 하루를 사는 지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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