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를 방지하는 음식 노화를 방지하는 음식 설 특집으로 방송된 동안선발대회(첨부 사진 46세 대상)를 보셨나요? 동안의 비결은 발효음식과 물을 많이 먹고, 운동을 많이 하고, 많이 웃고, 찬물로 세안하기랍니다. 전 그것보다 우리 몸의 독성을 배출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불교에서 삶을 망치는 삼독을 탐진치(욕.. 건강 메일 2010.04.04
비만에 관하여 그리고 감동적 사진과 기사들 비만에 관하여 요즘 참살이 열풍에 이어 비만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살 안찌는 비결은 딱 한가지입니다. “쓰는 만큼 먹는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먹고 싶은 만큼 먹되 활동량을 늘려서 균형을 잡는 것입니다. 멍청히 지내지 말고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는 등 부산하게 몸을 놀려야 합니다. 열심.. 건강 메일 2010.04.04
비만에 관하여 비만에 관하여 요즘 참살이 열풍에 이어 비만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살 안찌는 비결은 딱 한가지입니다. “쓰는 만큼 먹는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먹고 싶은 만큼 먹되 활동량을 늘려서 균형을 잡는 것입니다. 편한 것만 찾지 말고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는 등 부산하게 머리와 몸을 놀려야 합니.. 건강 메일 2010.04.04
밀가루 유감 밀가루 “수입 밀가루는 썩지 않는다.” 수입밀가루는 대량생산과 장기간의 유통과정에서 변질을 피하기 위해 농약, 화학비료, 방부제, 살충제로 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최근 쌀 소비량이 급감하고 밀가루를 이용한 음식들이 식탁을 점령하고 있는데 이는 건강측면에서는 심각한 일입니다. 특히 암환.. 건강 메일 2010.04.04
건강에 좋은 음식 10선 작년 한 해 동안 참살이 열풍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수많은 건강상식이 출몰하였습니다. 수많은 건강 요법과 식품들이 부침을 거듭했는데 최근 헛개나무 부작용과 컴프리의 독성에 대한 파문을 들으며 어떤 음식도 자기 체질에 맞지 않으면 독성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 건강 메일 2010.04.04
편식하지 맙시다. 겨울이 너무 춥다보니 봄이 더 기다려집니다. 주말에 동의보감을 다시 읽다보니 이런 말이 있더군요. “대체로 5가지 맛이 위(胃)에 들어갔다가는 각기 제가 좋아하는 곳으로 간다. 즉 신맛은 먼저 간으로 가고 쓴 맛은 먼저 심으로 가며 단맛은 먼저 비로 가고 매운 맛은 먼저 폐로 가며 짠 맛은 먼저 .. 건강 메일 2010.04.04
감기약은 없다 인간에게 가장 친숙한 질병 감기에는 약이 없습니다. 모든 감기약은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감각을 마비시켜 통증을 완화시킬 뿐 직접적으로 감기를 치료하는 것은 없습니다. 유일한 예방법은 과로하지 않고 고른 영양섭취와 청결한 생활,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뿐입니다. 감기는 목, 콧물, 기침, 가래, .. 건강 메일 2010.04.04
음양탕에 대하여 안녕하십니까? 건강에 대한 메일도 분량이 많으면 지겨운 법이지요. 해서 오늘부터는 최대한 짧게 써보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 물의 종류를 33가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은 분은 메일바라며, 오늘은 음양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양탕을 동의보감에는 생숙탕으로 소개.. 건강 메일 2010.04.04
음양에 관하여 완결편 안녕하십니까? 희망과 기대감으로 시작한 2003년이 북핵문제 등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2주나 지났습니다. 외부 환경이 어떻게 변하던 자신의 중심을 지키고 삶의 풍요롭게 가꾸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그동안 보내드린 음양에 대한 설명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음양에 대한 설명은 그 자체로 방대한 .. 건강 메일 2010.04.04
음악 음양에 관하여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음악음양에 대해 말씀하고자 합니다. 잘 알고 계시다시피 동양음악은 호흡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느리고 음적이며, 서양음악은 심장 박동수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빠르며 양적입니다. 식물은 록음악을 싫어하고, 클래식이나 전통음악을 들려주면 좋아하는데 이는 목에 해당.. 건강 메일 201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