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인간은 서로 원수지간이다(?) 식물과 인간은 서로 원수지간이다(?) ⇒ 인간과 식물은 서로 도와주는 존재다 사람의 신체를 우선 살펴보자. 머리는 위에 있고 그 아래로 몸통이 있으며 몸통 아래로 생식기가 달려 있고 다리가 온몸을 지탱하고 있다. 그렇다면 식물은 어떻게 생겼을까. 식물은 동물과 정반대의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김홍경의 건강상식 2010.07.25
담배는 무조건 몸에 나쁜 영향만 준다(?) 담배는 무조건 몸에 나쁜 영향만 준다(?) ⇒ 뚱뚱한 사람에게는 약이 될 수도 있다 기호식품에 속하면서 폐암의 원흉처럼 인식되고 있는 담배도 음양관에 맞게 잘 쓰면 약으로도 작용한다. 전매청에서 감사장 줄 일이겠지만 사실은 사실이다. 또한 분명! 담배는 독이기도 하다. 즉 잘 쓰면 약이요, 체질.. 김홍경의 건강상식 2010.07.25
코를 고는 습관은 무조건 나쁘다(?) 잘못된 일상생활 우리는 살아가면서 스스로를 지나치게 억압하고 있지는 않을까? 다른 이들의 말을 듣고, 그대로 따르는 것보다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한 후 행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통 일반적으로 알려진 건강 원칙 중에도 분명 틀린 것이 있기 때문이다. 코를 고는 습관은 무조건 나쁘다.. 김홍경의 건강상식 2010.07.25
옷은 가능한 한 몸에 꼭 맞게 입어야 한다(?) 옷은 가능한 몸에 꼭 맞게 입어야 한다(?) ⇒ 꽉 끼는 옷은 건강에 나쁘다 어린이들을 키우는 부모는 아이들의 몸매관리를 위해, 또는 금방 클 텐데 옷을 사주나 하는 마음에서 아이들에게 꼭 옷을 입히는 경우가 많다. 예전에는 대물림이라고 하여 치수가 맞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형의 옷을 아우가 물.. 김홍경의 건강상식 2010.07.25
건강을 위해 약을 먹어야 한다(?) 건강을 위해 많은 약을 먹어야 한다(?) ⇒ 불필요한 약을 많이 먹으면 장기가 약해진다. 요즘 아이들은 정말 바쁘다. 한꺼번에 여러 개 학원 다니랴. 여러 가지 약 먹으랴. 광고와 정보의 홍수가 요즘 아이들을 이렇게 피곤하게 만든 것은 아닌지. 부모들의 우려도 병이 된다. 아이에게 조금만 몸살 기운.. 김홍경의 건강상식 2010.07.25
아이에게 무조건 칭찬을 해야 한다(?) 아이에게 무조건 칭찬을 해야 한다(?) ⇒ 지나친 칭찬은 교만한 아이를 만든다. 점점 아이를 낳지 않게 되면서 하나뿐인 자식을 곱게 키우자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불면 날아갈까. 쥐면 부서질까. 하나뿐인 내 자식 손발에 흙 한번 묻히지 않고 고생 한번 안 시키며 금이야 옥이야 고이 .. 김홍경의 건강상식 2010.07.25
집착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단 음식을 먹인다(?) 집착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단 음식을 먹인다(?) ⇒ 집착을 없애는 맛은 담백한 맛이다 담미(談味)를 구태여 오행으로 보면 중앙의 토(土)에 속한다. 그러나 여섯 가지 경락에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 그것이 전체성이다. 어디에 매이거나 집착하지 않는 것이 담미(談味)다. 그러기에 집착을 버리지 .. 김홍경의 건강상식 2010.07.25
암기한 지식은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암기한 지식은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 적당히 잊어주는 것이 건강에 좋다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기억하려고 한다. 그리고 기억력이 좋은 사람을 칭찬하며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고 추켜세운다. 그러나 잊어야 할 것들을 잊은 것도 하나의 복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도록 하자. 만약 사람이 한번 암기.. 김홍경의 건강상식 2010.07.25
강한 소속감을 가지도록 교육시킨다(?) 강한 소속감을 가지도록 교육시킨다(?) ⇒ 소속근성이 강해질수록 질병이 많아진다. 우리는 은연중 아이들에게 강한 소속감과 집착을 가지도록 교육시킨다. 우리는 경상도 , 전라도 사람이며, 아버지는 어느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나왔고, 친척 중에서는 어느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며 그곳.. 김홍경의 건강상식 2010.07.25
병이 나면 좋아하던 음식을 더 먹인다(?) 병이 나면 좋아하던 음식을 더 먹인다(?). ⇒ 병이 나면 안 먹던 음식을 먹는 것이 낫다 두 가지로 맛을 나눈다면 달고, 시고, 기름진 음식과 맵고 건조하고 담백한 음식으로 나뉜다. 달고, 시고, 기름진 음식은 축적하는 음, 맵고 건조하고 담백한 음식은 발산하는 양에 속한다. 조화로운 음식은 누구에.. 김홍경의 건강상식 2010.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