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 잘못한 걸 알면 .. 세상사는 이야기 2005.05.30
[스크랩] 부부는 이런 거래요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대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평행선과 같아야 한대요. 그래야 평생 같이갈수 있으니.. 세상사는 이야기 2005.05.30
[스크랩] 독립군의 심정으로 일본을 대해야 한다 전쟁 주체가 아직도 건재하다는 말인데 마치무라 외상은 "독일은 나치에 모든 것을 떠넘기는 것이 가능했다. 일본은 국가 정치상황이 다른 만큼 단순 비교는 적절하지 않다"고 강변했다. 일본의 역사인식이 바뀌지 않는 이유는 하나이다. 2차대전이 끝나고 승전국인 미국은 일본을 독일의 경우처럼 잘.. 세상사는 이야기 2005.05.30
[스크랩] 규정이 사람들을 모질게 한다 규정이 사람을 모질게 한다. 오늘 아침 제가 만든 모임의 회원님과 우리가 지원하는 4가정 중 두 번째 가정에 다녀왔습니다. 뭐 특별히 가진 것도 없고 해서 애들 간식으로 먹을 약간의 음식을 싸들고 다녀왔습니다. 이럴 때는 제가 부자가 아닌 것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방학동 지하방에 사시는 할머.. 세상사는 이야기 2005.05.30
[스크랩] 관행적인 부패는 근절되어야 한다 관행적인 부패는 근절되어야 한다. 최근 고위공직자의 부동산 투기나 각종 의혹에 대한 언론의 조명이 집요하다. 털어서 먼지 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속담이 생각날 정도이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지금도 이 나라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 중에 아주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부정과 부패에 연루되지 않.. 세상사는 이야기 2005.05.30
[스크랩] 체르노빌사고와 갑상선암 증가 보도를 접하고 체르노빌사고와 갑상선암 증가 보도를 접하고 체르노빌 사고의 영향으로 갑산선암이 급격히 증가했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주장은 환경단체가 갑상선암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도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해프닝이라고 우선 말하고 싶습니다. 갑상선은 기본적으로 요오.. 세상사는 이야기 2005.05.30
[스크랩] 윤 봉길 의사를 추모하며. 제가 매일 들르는 홈페이지에 회원께서 올린 글입니다. 오늘 같이 뜻깊은 날 순숙선열의 숭고한 뜻을 마음으로나마 기렸으면 합니다. 妻妻한 芳草여 明年에 春色이 이르거던 王孫으로 더불아 같이오게. 靑靑한 芳草여 明年에 春色이 이르거던 高麗江山에도 다녀가오. 多情한 芳草여 今年 四月二十九.. 세상사는 이야기 2005.05.30
[스크랩] 행복한 삶 아침부터 즐겁게 시작했습니다. 월초를 맞이하여 조회시간에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도 반갑게 맞이하는 총무담당자님……. '애타게 해서 죄송합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직감^^ 조회에서 예고 없이 수여된 상품을 얼떨결에 받아드니 '사내 독후감 응모 결과 당선^^' 부상으로 받은 상품권 10.. 세상사는 이야기 2005.05.30
[스크랩] 유전개발 의혹을 지켜보며 권력이 아닌 시스템에 의한 정책 최근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는 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비리 의혹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4.30 재보선을 즈음하여 미묘한 시점에서 참여정부 권력의 핵심인사라고 지목되고 있는 이광재의원과 연루된 이번 사건은 우리당의 참패를 불러왔고 우리당과 참여정부의 .. 카테고리 없음 2005.05.30
[스크랩] 그날 그때는 그걸 몰랐습니다. 그날 그때는 그걸 몰랐습니다 글 / 장병찬 금빛 찬란한 한 줄기 눈부신 햇살아래 싱그러운 신록의 푸르럼이 대지를 초록의 비단 물결로 수 놓고 있습니다 2005년의 오월도 어느듯 하순 으로 접어 들고 있는 시 점에서, 무상한 세월의 빠른 속도감속에서 문득, 인간은 시간과 동행하는 시간속에 사는 것.. 카테고리 없음 2005.05.30